반응형
왜 블로그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요?
비오는 하늘 이라니....
블로그 주소가 rainsky 인건 머 하늘 컨셉으로 만들다보니 그렇다 치더라고
블로그 제목까지 비오는 하늘로 그대로 할 건 뭡니까?
그래도 블로그의 첫 얼굴인데 말이죠.
말주변도 없고 창의적인 글솜씨도 없고 이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잇는 건 쥐어짜야하는데
쉽지가 않습니다.
이래서 뭔 블로그 글쟁이가 되겠다고 나선건지...
재미나고 기발한 그런 글감이 없을 까 고민해 보는데
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. 잘 써보고 싶지만 한계를 느끼네요.
책을 읽어야 할까? 다른 블로그들을 뒤져야 할까?
들어오는게 있어야 나오는게 있을법 한데...
조금더 소양알 넓혀야 할지.. 고민이 됩니다.
앞으로 써내려갈 내 글들에 좀더 힘을 싣고 화이팅을 해봅니다.
반응형
댓글